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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1월 5일 목요일 · 창업가를 위한 아침 인사
그만의 아이디어

지루한 설 연휴? 재미있는 영어책과 함께

명승은2분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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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란 것이 우리나라 사람들에게는 어지간히 골치아프게 만드는 언어입니다. 따라잡을 듯, 따라잡을 듯.. 못 잡고 허우적거리게 만들죠. 거의 지친다 지쳐.. 영어 공부의 가장 나쁜 습관은 한글이 더 많은 영어책이라죠? 근데 이 영어책 한글이 더 많습니다. 중간중간 영어단어들이 한글로 쓰여진 이야기에 쏙쏙 들어 있습니다. 가벼운 수필집인듯 보이면서도 문장 속에서 영어를 등장시켜 영어단어가 갖고 있는 어휘 이상의 의미를 전달합니다. 일단 가벼운 마음으로 책을 읽을 수 있습니다. 가벼운 대신 공부하자고 달려들면.. 또한 피곤해보이는 책이기도 하죠. 그러니 이 책은 그냥 '읽는 영어책'입니다. '공부하자고 보는 책'은 절대 아니라는 것이죠. 예전의 꼬리에 꼬리를 무는 영어책도 비슷한 경우겠지만 단점이 좀 있긴 합니다. 죽~ 읽어나가다보면 한글 스토리가 남고 점차 영어 단어는 그 사이에 묻혀서 기억에 남지 않는다는 것이죠. 그만도 이 책을 출퇴근 시간에 한 번 죽 읽었는데요. 남는 단어가 별로 없더라구요. 그래서 한 번 더 읽는데 놀랍게도 몇 단어가 매우 익숙하게 다가오는군요. 일단 가벼우면서도 영어를 우리가 생각하고 이해하는 방식의 이야기 속에 녹여 들게 만든 솜씨가 일품이군요. 저는 이 책에 별점 4개를 줍니다. 나머지 하나요? 책을 읽는 시간 동안 집중하지 못하는 분들에게는 그다지 '영어 공부하는 책'으로서는 가치가 좀 떨어진다는 의미로ㅋㅋ 처음 써보는 알라딘의 TTB입니다. 은근히 매력 있네요..^^ 근데 원격 블로깅 하고 나서 수정을 좀 봐줘야 하는군요..--;; 문단 나누기도 잘 안 되고.. 나중에는 코드만 가져와야겠습니다.
웃지마! 나 영어책이야 2 문덕 지음, 권윤주 그림/두앤비컨텐츠(랜덤하우스중앙)

Summary · 摘要 · 要約

English
  • The reviewed book blends English words into Korean stories for light, enjoyable reading.
  • The author recommends reading it casually rather than treating it as an intensive study text.
  • Few words stuck on his first commute-time read, but some felt familiar on a second reading.
  • He gives it four stars, noting its limited study value for readers who struggle to concentrate.
中文 (简体)
  • 这本书将英语单词融入韩语故事,读来像轻松的随笔。
  • 作者认为它适合轻松阅读,而不宜当作需要埋头苦学的教材。
  • 他通勤时读完一遍,没记住多少单词;再读时,却发现一些词已很熟悉。
  • 他给出四星,认为对阅读时难以集中注意力的人来说,其英语学习价值有限。
日本語
  • 紹介する本は、韓国語の物語に英単語を織り交ぜ、軽いエッセーのように読める。
  • 気負わず読むための本であり、勉強しようと身構えて読む本ではないという。
  • 通勤中に一度読んだだけでは単語があまり残らなかったが、再読すると親しみを感じる語があった。
  • 評価は星四つ。集中して読めない人には、英語学習の本としての価値がやや低いとする。

출처: 링블로그 (ringblog.net)

명승은 · 그만

그만의 아침편지를 씁니다. 창업가와 투자자에게 보내는 아침 인사, 그리고 짧은 촌평과 읽을거리를 모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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