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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1월 5일 목요일 · 창업가를 위한 아침 인사
그만의 아이디어

잘못된 IT 용어 - 인터넷 방송

명승은3분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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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통신 관련 글을 접하다 보면 의외로 많은 부분에서 부정확하거나 부적절하게 사용되는 용어를 보게 된다. 이런 용어들이 은근히 사회적인 동의를 얻은 채 '일반 용어'의 지위에 올라가 많은 사람들이 쉽게 이 용어를 오용하게 되는 것을 보게 된다.

글을 쓰는 것이 직업인 '그만'에게도 이런 문제는 늘 부딪히면서도 치열하게 고민하면서도 한쪽 눈을 감는 경우도 많다.

최근들어 UCC냐 UGC냐와 관련해 인터넷은 원래부터 UCC였다 라는 글에 붙은 트랙백 UCC Vs UGC 라는 글을 보면서 몇 가지 떠오르는 생각을 정리해볼 기회가 생겼다.

생각보다 잘못 쓰이는 용어가 많다는 사실에 놀랐으며 그것을 아무렇지 않게 쓰는 상황도 그만을 놀라게 만들었다.

오늘은 '인터넷 방송'이란 용어다. Internet broadcasting.

관련 내용은 '한국웹캐스팅협회'의 게시물을 참고하기 바란다. 그만이 주절주절 설명하기 보다 다음 글을 읽는 것이 나을 것 같아 링크를 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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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방송을 버리고 웹캐스팅을 찾자[한국웹캐스팅협회]

그만은 이 글의 대부분의 내용에 동감한다. 예전부터 공중파 방송(broadcasting)과 케이블TV 등 협송(narrowcasting)의 뚜렷한 언론학 용어 구분에도 불구하고 일반인들은 방송에만 집중해 뭐든 방송이란 용어를 붙이게 됐다. '케이블 방송'이란 용어나 '인터넷 방송'이란 용어는 서로 배치되는 모순을 지닌 용어다.

하지만 일단 쌍방향(Two-way)을 지향하는 뉴미디어의 특성상 이들 케이블TV와 웹캐스팅은 협송이란 일반 용어와 친해지지 못하고 일방향(One-way)성을 가진 용어인 1대 다(多) 전송 개념에 속해버린다.

물론 인터넷방송의 대안으로 웹캐스팅을 제시하는 것에 대해서는 의문이다. 웹캐스팅 역시 전송방식 자체를 일방향으로 전제한 용어이기 때문이다.

'인터넷방송'이 틀린 용어라면 대안으로 사용할 용어로 무엇이 적당할 것인가. 순수하게 영어방식인 '웹캐스팅'이란 용어를 받아들일 것인가. 아니면 새로운 용어 분화를 거쳐 포괄적인 '웹 미디어'라고 할 것인가 실시간을 강조한 '콘텐츠 스트리밍 서비스'라고 말할 것인가. 고민이다.

.... 이 글은 시리즈(?)가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Summary · 摘要 · 要約

English
  • The author questions the accepted use of inaccurate IT terms, focusing on 'internet broadcasting'.
  • He argues that one-way broadcasting terminology fails to capture new media's two-way aspirations.
  • He also doubts 'webcasting' as a replacement because it too assumes one-way transmission.
  • He considers 'web media' and 'content streaming service' but leaves the choice unresolved.
中文 (简体)
  • 作者反思不准确的IT术语如何成为惯用说法,这次聚焦“互联网广播”。
  • 他认为,单向、一对多的广播概念无法体现新媒体追求的双向互动。
  • 他也质疑用“网络播送”替代,因为这个词同样预设单向传输。
  • 他考虑“网络媒体”或强调实时性的“内容流媒体服务”,但尚未选定替代名称。
日本語
  • 不正確なIT用語が一般化する問題を取り上げ、今回は「インターネット放送」を考察する。
  • 一方向・一対多の放送という概念では、新しいメディアが目指す双方向性を捉えきれないと指摘する。
  • 代案の「ウェブキャスティング」も一方向の伝送を前提とするため、疑問が残るという。
  • 「ウェブメディア」や即時性を強調する「コンテンツストリーミングサービス」を挙げ、結論は保留する。

출처: 링블로그 (ringblog.net)

명승은 · 그만

그만의 아침편지를 씁니다. 창업가와 투자자에게 보내는 아침 인사, 그리고 짧은 촌평과 읽을거리를 모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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