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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1월 5일 목요일 · 창업가를 위한 아침 인사
그만의 아이디어

조선일보 IT 기사를 읽고 든 짧은 생각

명승은3분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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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아이티 관련 조선일보 기사가 오늘 떴길래 한 번 살펴봤다가 상당히 당혹스러움을 감출 수 없었다는 점을 미리 밝힌다.

네티즌이 만든 콘텐츠가 넘실댄다

이 기사를 읽어 내려가면서 중간중간 드는 짧은 생각들.

  1. "직장인 김모씨는 최근 구입하려는 휴대전화에 대한 정보를 찾기 위해 인터넷에 접속했다. 그는 휴대전화 업체 홈페이지를 찾는 대신 ‘태그’를 검색한다...그가 구입해서 올린 사용기는 또다시 ‘태그’를 통해 다른 사용자들이 검색할 수 있다. "(본문 중에서)
  • 뭔 소리여? 누가 휴대폰 태그를 검색을 하지? 태그는 보여지는 것이고 클릭을 통해 들어가는 것이 사용법인데..--;; 태그를 검색하다니.. 뭔소리여? 그리고 휴대폰 사용자들만의 사용기를 어떤 '태그'를 통해 검색한다는 겨? 검색이나 해본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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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이러한 흐름이 ‘웹 2.0’으로 이름붙여진 것은 2004년 10월 미국 오렐리사가 주최한 ‘웹 2.0 컨퍼런스’에서 비롯됐다. 포털 중심의 기존 인터넷 서비스(웹1.0)와 차원이 다른 새로운 버전이라는 뜻이다."(본문 중에서)
  • 오렐리? 오라일리겠죠? 여기서 포털 중심이 웹 1.0이라고? 웹 2.0을 이야기할 때는 좀 더 구체적으로 이야기하든가, 아님 좀더 추상적으로 말하던가. 올라일리의 웹 2.0 정의 자체가 논란거리라는 것쯤은 알고 계시나?
  1. "엠파스도 대표적인 웹 2.0 기술 중 하나인 에이작스(Ajax·사용자가 별도의 소프트웨어를 불러내지 않아도 웹브라우저에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웹브라우저에 응용 소프트웨어를 담는 기술)를 검색 키워드 자동완성과 쇼핑홈에 이미 적용하고 있다."(본문 중에서)
  • 흠냐.. 아약스, 아작스.. 발음 문제긴 한데.. 에이작스는 정말 어색한 한글화군. '웹브라우저에 응용 소프트웨어를 담는 기술'이라니.. 어이없군. 브라우저에 뭘 담어? 그리고 포털들의 자동완성을 아약스에이잭스 기술의 예로 든다는 것은.. 거미를 곤충으로 분류하는 것만큼 어색한 걸. 따!씨!

  • 전체적으로 그냥 자기가 공부하려고 노트에 필기해 놓은 대학생 스크랩북을 보는 듯한 느낌. 수많은 개념을 등장시키면서 아무것도 새로운 것이나 새로운 분석, 새로운 해석도 없이 억지로 쓴 느낌.

  • 그리고 댓글을 보면서 '대단한 네티즌'이란 느낌.

  • 지난 번에 썼던 '댓글 조롱의 극치'를 재연하는 느낌.

Summary · 摘要 · 要約

English
  • The author finds a Chosun Ilbo article on user-created content confusing and poorly researched.
  • He questions its account of searching tags and its portal-centered definition of Web 1.0.
  • He disputes its explanation of Ajax and its use of search autocomplete as an example.
  • He sees a student scrapbook with no fresh analysis and recalls an earlier post on mocking comments.
中文 (简体)
  • 作者读到《朝鲜日报》关于用户创作内容的报道,对其内容感到困惑。
  • 他质疑报道对搜索标签的描述,以及将Web 1.0概括为以门户网站为中心的说法。
  • 他批评报道对Ajax的解释,并认为以搜索词自动补全为例并不恰当。
  • 他觉得文章像学生剪贴笔记,缺乏新分析,评论区也让他想起此前谈评论嘲讽的文章。
日本語
  • 著者は、ユーザー制作コンテンツを扱う朝鮮日報のIT記事を読み、困惑した。
  • タグを検索するという説明や、Web 1.0をポータル中心とする定義に疑問を呈する。
  • Ajaxの説明と、検索語の自動補完をその例に挙げることにも異議を唱える。
  • 独自の分析がない学生の切り抜き帳のようだと評し、コメント欄から以前の嘲笑に関する記事を思い出す。

출처: 링블로그 (ringblog.net)

명승은 · 그만

그만의 아침편지를 씁니다. 창업가와 투자자에게 보내는 아침 인사, 그리고 짧은 촌평과 읽을거리를 모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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