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 없는 논리
정말 재미 없는 논리..
- 노통 욕하면 모두 조중동 보수꼴통이냐?
- 조중동 하나라당 욕하면 모두 노빠냐?
그러면서...
- 노통 일하는 꼬락서니를 보니 한심하다. 개구리 쭈그리가 하는 짓이 그렇지 머...
- 최틀러는 맨날 노통 말꼬리만 잡고 늘어지는군... 3당 야합의 그림자가 느껴지는군...
무엇을 느낍니까?
회색분자는 점차 흑과 백이어야 한다는 것을 강요받고 있습니다. 그러면서도 스스로 균형적인 시각을 갖춘 것처럼 말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나는 그런 사람 아닌데 어쨌든 저놈은 싫어.. 라는 식입니다.
정치 기사에 달려있는 리플들을 보면서 이유를 자세히 훑어 보시죠.
노통을 욕하는 사람들의 모든 논리는 한나라당과 조중동이 제공하고 있습니다.
한나라당을 욕하는 사람들의 모든 논리는 청와대와 오마이뉴스의 그것과 똑같습니다.
주관은 없습니다. 스스로 쇄뇌당해 있다는 것도 모르죠.
그러면서 더 웃기는 것은 스스로 국민이면서 국민이 남인 것처럼 이야기를 하죠. 이른바 객관성 확보를 위한 논리죠. 국민들은 이렇게 생각한다. 나만 그런 거 아니다...등..이죠..
여기서 말한 국민은 누구입니까.. 그냥 '난 이렇게 생각한다'고 하면 안되나요?
왜 정치인처럼 남의 생각을 어림짐작합니까? 그냥 난 당신에게 이런 불만을 갖고 있소.
그 이유는 이렇소. 당신이 이 문제를 해결하려면 이렇게 하시오. 하면 안됩니까?
리플을 달 때는 스스로 내 자신의 논리에 대해 자신감을 가집시다. 괜히 조중동이나 오마이뉴스의 논리를 그릇되게 차용하지 말구요. 물론 좋은 것은 차용해야죠. 하지만 그게 전부는 아닌데도 마치 뉴스 제목들을 머리속에서 되뇌이면서 이야기하는 것 같아 불편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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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4/02
Summary · 摘要 · 要約
- Political comments force people into opposing camps, even as commenters claim to be balanced.
- The author criticizes both sides for repeating party and media arguments instead of thinking.
- Invoking what 'the people' think lends a false air of objectivity to personal opinions.
- He urges commenters to state their own grievances, reasons, and solutions rather than echo headlines.
- 政治评论迫使中间立场者选边站队,许多评论者却仍自称客观平衡。
- 作者批评双方照搬政党和媒体的论点,缺乏自己的思考。
- 借“国民都这样想”来表达个人意见,只是在制造客观的表象。
- 他呼吁评论者直接说出自己的不满、理由和解决建议,而非复述新闻标题。
- 政治記事のコメントでは中間的な立場が許されず、それでも多くの人が公平さを自称する。
- 著者は、双方が自分で考えず、政党やメディアの論理を繰り返していると批判する。
- 「国民はこう考える」と語るのは、個人の意見を客観的に見せるためだと指摘する。
- 見出しを受け売りせず、自分の不満と理由、解決策を自分の言葉で示すよう促す。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