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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1월 5일 목요일 · 창업가를 위한 아침 인사
그만의 아이디어

이스라엘 광고, 유머와 현실 외면 사이

명승은2분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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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득 유튜브에서 한국 관련 동영상을 찾다가 다른 나라는 어떨까 하고 뒤져보았다.
특히 이스라엘. 뭔가 외국인들이 느끼기에 비슷해 보이지 않을까? 하는 말도 안 되는 헛된 호기심에 검색을 해보았다.
Israel.
아.. 무시무시한 장면의 연속이다. 별로 아름답지 않은 모습이 연속적으로 이어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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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 그나마 양반이다.
미친(?) 여학생의 동영상이 메인이지만 그래도 전쟁이미지는 많이 없지 않나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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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그럼 '보여주고 싶은 것만 보여준다'는 해외 여행객들을 향한 광고 영상은 어떨까?
우리나라 광고부터.
고즈넉한 산사에서 시작해서 으쌰으쌰 도시에서 신나게 노는 모습으로 이어지면서 밝은 모습의 비가 한마디 하고 끝난다.
똑같다고 말하긴 힘들겠지만 동양권에서는 전통에서 현대로 이어지는 흐름을 보여주는 것을 주요 소재로 삼는 것 같다. 일본 동영상이다.

자, 이제 각설하고 위의 점잖은 동양 문화권(?)의 해외 여행객을 향한 광고를 봤다. 이제 맨 앞에서 궁금했던 이스라엘의 여행 광고를 볼 차례다.

3년 전 영상이다. 3년 전이면 이런 일이 있었다.

2007년 1월~12월까지 1년 동안 이스라엘 군인들은 370명의 팔레스타인인들을 살해하였다.  같은 기간에 팔레스타인 무장단체들은 13명의 이스라엘인들을 살해하였다. 이스라엘 군인들은 100채 이상의 팔레스타인인들의 가옥을 파괴하였으며, 팔레스타인인들의 이동에 대하여 이전보다 훨씬 더 강화된 제한 조치들을 취하였다

광고

[강연문] 홍미정 교수가 들려주는 이스라엘 팔레스타인 분쟁

그리고 또 하나,
더 황당한, 어떻게 이런 소재를 사용할 수 있을지 궁금한 광고도 있다.

이스라엘이란 나라가 가진 여러가지 면 가운데 어떤 것은 너무 무서운, 어떤 것은 너무 아름다운, 또 어떤 것은 너무 성스러운 것일 것이다.
그러나 광고는 절대 '현실'이나 '현재' 그대로를 보여주지 않는다. 아니, 누구도 그걸 광고에서 보고 싶어하지 않아서일지 모르겠다.
그럼에도 광고가 '각인효과'를 성과 측정 가운데 하나로 삼는다면 아무래도 위의 한국과 일본의 광고보다 확실히 이스라엘 광고가 더 뛰어나다 할 수 있겠다. 물론 뒷맛은 씁쓸하다.

Summary · 摘要 · 要約

English
  • A YouTube search for Israel reveals frightening scenes, unlike the tourism image it promotes.
  • Korean and Japanese tourism ads emphasize a progression from tradition to modern life.
  • Israel's ads raise questions about their subject matter amid the violence cited from 2007.
  • Ads do not show reality as it is; Israel's seem more memorable, but leave a bitter aftertaste.
中文 (简体)
  • 作者在YouTube搜索以色列,看到接连出现的可怕画面,随后转看旅游广告。
  • 韩国和日本的旅游广告着重展现从传统到现代的变化。
  • 作者提及2007年的暴力与破坏,质疑以色列旅游广告为何采用那样的题材。
  • 广告并不如实呈现现实;以色列广告虽比日韩广告更令人难忘,却留下苦涩余味。
日本語
  • YouTubeでイスラエルを検索すると恐ろしい映像が続き、著者は観光広告にも目を向けた。
  • 韓国と日本の観光広告は、伝統から現代へと移る流れを中心に描いている。
  • 著者は2007年の暴力や破壊に触れ、イスラエルの広告の題材選びに疑問を投げかける。
  • 広告は現実をそのまま見せない。イスラエルの広告は日韓より記憶に残るが、後味は苦い。

출처: 링블로그 (ringblog.net)

명승은 · 그만

그만의 아침편지를 씁니다. 창업가와 투자자에게 보내는 아침 인사, 그리고 짧은 촌평과 읽을거리를 모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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